울산대 47주년 기념식, "시대적 책무 다하는 대학 될 것"

'올해의 교수상', '공로패' 등 시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21 18:15:3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21일 울산대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개교 47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대 생활과학부 의류학 전공 이은숙 교수가 교육 부문 '올해의 교수상'을, 전기공학부 이홍희 교수가 연구 부문 '올해의 교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서비스에 기여한 조지운 교수학습개발센터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과 THE 아시아대학총장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획평가팀 윤철민 씨가 각각 공로패를 받았다.


오연천 총장은 "아산 정주영 선생이 황무지였던 이곳에 고등교육의 씨앗을 뿌린 지 47년이 지났다"며 "울산대가 지역사회의 자랑스런 정신적 주춧돌이 된 지금, 전통을 토대로 미래 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는 것이 울산대 공동체의 시대적 책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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