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전국 창업선도대학 평가 1위…35억 원 확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3-20 18:01:34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최근 전국 32개 창업선도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로 평가받아 정부지원금 35억 원을 확보했다.


인천대는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래 2017년까지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그동안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꾸준히 배양한 결과 인천지역 창업지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선도대학 입지를 굳히게 됐다"며 "대학의 인프라 확대와 우수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배출,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학의 창업기지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생 및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 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현재 전국 40개 대학이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 정영식 단장은 "16년 창업아이템사업화의 매출성과는 인천대 창업지원단의 적극적인 사업화 홍보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과정을 통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전담 멘토의 꾸준한 (예비)창업자 관리와 양질의 창업교육을 통해 사업화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천대는 창업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지역 창업활성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대는 올해도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 및 지역 창업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말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위한 공고를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www.inustartup.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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