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특허청 '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
대경권 유일 '통합지원형 사업'에 선정돼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20 17:47:2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특허청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주관한 '2017년도 대학‧공공(연) 대상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 R&D를 통해 창출된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유망 특허기술이 기업에게 신속하게 이전돼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5개 사업을 모두 지원받는 통합지원형 사업에 선정됐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정부지원금 2억 1400만 원과 대응자금 1억 700만 원을 투입해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 △특허경영전문가 파견 등 총 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대는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오는 21일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대 윤재웅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의 R&D 성과를 제고함과 동시에 보유 특허의 산업계 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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