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K-BPI서 사이버대학 중 1위

'경희대와의 연계·협력' 등 높게 평가 받아 2년 연속 1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15 20:38:0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K-BPI)'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로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평가제도이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번 K-BPI 조사에서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209개 산업군에 대한 소비자 조사(일대일 개별 대면면접)가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경희사이버대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포함해 471.5점을 획득,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같은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경희사이버대는 전년 412.2점 대비 올해 큰 폭으로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를 진행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는 "'경희만의 차별화된 철학과 비전', '경희대와의 실질적 연계 협력' 등과 같은 요인으로 경희사이버대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의 4개 캠퍼스 중 하나로서 우리 대학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한 교양교육', '경희대와의 학점 교류' 등 경희대와 실질적으로 연계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이 이뤄진다"며 "이 밖에도 '경희대 캠퍼스 이용', '경희인 네트워크', '경희가족 혜택' 등 경희학원과 폭넓은 차원에서의 연계·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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