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박정훈 교수, ㈜앱스필과 기술이전 협약 체결

이산화탄소 포집 위한 하이브리드 기술이전 계약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3-15 10:31:0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박정훈 교수가 <CO2 포집용 분리막 및 흡수제 하이브리드 기술개발> 연구 성과를 ㈜앱스필에 이전했다.


동국대는 화공생물공학과 박정훈 교수가 지난 7일(화) 「KOREA CCS 2020 PROJECT TECH FAIR」에 참석해 ㈜앱스필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산화탄소 포집 시 분리막과 흡수제를 동시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기존의 고분자 중공사막을 세라믹으로 제조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앞서 우리나라는 전 세계 195개국이 체결한 파리협정에서 이산화탄소 자발적 감축을 약속한 바 있다. 박 교수의 기술은 이러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주목받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KCRC (재)한국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 연구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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