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리드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 적극 운영

학생의 행동유형 파악한 결과 토대로 독서지도···주도적 진로 결정에 도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14 18:49: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나선다.


한밭대는 '진로탐색과 독서지도 프로그램(이하 '리드-READ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학생들의 개성과 능력계발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리드 프로그램은 자기진단 검사지를 활용해 학생의 행동유형을 파악하고, 그 결과와 연계한 독서지도를 통해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준묵 한밭대 입학관리본부장은 "리드 프로그램은 2016년도에 참여했던 학생들 사이에서 다시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 1위에 선정된 인기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학업에 대한 흥미도가 크게 상승했다. 한밭대는 자유학기제의 지향점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드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4월 15일, 4월 22일 총 3회에 걸쳐 시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및 학교는 한밭대 입학관리본부(전화: 042-821-8643)에 문의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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