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설자격증 추진 제안"
2017 한국의료정보교육협회 교수연수 및 정기총회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14 18:39:5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의료정보교육협회(회장 박주희 삼육보건대 교수)는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건의료정보분야 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주제로 동계 정기총회 및 교수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박주희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직업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의료빅데이터자격 TFT와 스마트의료개발자격 TFT를 구성해 신설자격증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한근희 고려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정보보안 인증 및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은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의료 빅데이터 큐레이터 자격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을 실시했다. 임송빈 KISA 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정보분야 차세대 보안프로젝트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차기회장으로 김성홍 청암대 교수가 선출됐으며 감사로 오대호 한림성심대 교수와 김용걸 대전보건대 교수가 선출됐다.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홍 교수는 수락사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한국의료정보교육협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모든 회원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인구절벽의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서 함께 행복해지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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