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안전한 대학생활, 스스로 지킨다"
학생자율방범순찰대 '5기 원점안전도우미' 출범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13 19:56:3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10일 재학생들의 학내 안전을 위해 학생자율방범순찰대인 '원점안전도우미' 5기를 공식 출범하고 활동을 개시했다.
원점안전도우미는 총학생회가 주축이 돼 학교폭력, 성희롱, 성폭력 등 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범 순찰을 하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조치해 학생들의 안전을 돕기 위한 학생 자율 조직이다.
이번 5기 '원점안전도우미'는 인하공전 4호관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을 비롯해 김성진 인천 남부경찰서 지구대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진인주 총장은 발대식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상황 속에서도 여러분의 안전을 잘 챙기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직접 해결하기 곤란한 문제나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반드시 학동지구대를 비롯한 경찰 관계자분들의 도움을 청해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공전은 자율방범순찰대 외에도 교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전화를 3개소에 설치했으며, 전 건물 여자화장실에는 칸막이마다 비상벨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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