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신입생 자기개발 능력 강화 나서

PRIME사업단, 'Pre-Week'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13 17:05:5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PRIME사업단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신입생 300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및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자기개발 능력 강화를 위한 Pre-Week를 진행했다.

이번 Pre-Week에는 PRIME사업단에 소속된 화장품공학부, 바이오산업융합학부, 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4개 학부(과) 신입생들이 참여해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의 이해와 자아인식 능력 강화 ▲경력개발 능력 강화 ▲대학생활 목표 설정 ▲미래 커리어맵 작성 ▲전문가 초청 특강 등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전공의 이해를 통한 미래 비전 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GE헬스케어코리아 변혜신 이사를 초청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전망과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커리어맵 및 소감문을 우수하게 작성한 학생을 선발해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한의대 정성화 PRIM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대학 4년간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개발 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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