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천문 공개관측·강연 연다"

3~6월, '2017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13 17:00:2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문 공개관측 및 강연을 연다.


경북대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은 오는 22일 경북대 제2과학관 등에서 '2017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를 개최한다. 행사는 4월 26일, 5월 30일, 6월 21일에도 진행된다.


3월 관측에서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프레세페 성단과 오리온자리 대성운을, 4월 관측에서는 프레세페 성단, 레굴루스, 산개성단 M35와 목성을 관측해볼 수 있다. 5월 관측에서는 이중성인 미자르와 알코르, 이자르를, 6월에는 구상성단 M13과 목성 및 토성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한다.

공개관측에 앞서 공개강연도 열린다. 오는 22일 이형목 서울대 교수가 '시공간의 주름: 중력파', 4월 26일 손동철 경북대 교수가 '우주의 반물질과 암흑물질', 5월 30일 박명구 경북대 교수가 '이웃 외계행성 프록시마 b', 6월 21일 박명구 경북대 교수가 '똑딱이로 별 사진 찍기'에 대해 특별 강연을 가진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 게시판(http://hanl.knu.ac.kr/obs),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aegusky), 트위터(계정: daegusk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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