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25개 여성 중소기업 가족회사 산학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3-10 16:16:11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주)교동씨엠 외 24개 여성 중소기업이 가족회사 협약을 맺고 대학-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이들 기관은 지난 9일 서울여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협의체(가족회사)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교육 및 학술연구분야 교류 및 상호지원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제공 △전문인력 교류 및 시설·기자재 상호 이용에 따른 편의제공 △기술 개발 및 지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참여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서는 중소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는 ‘Citi-KOSBI 여성기업아카데미’를 수료했거나 이번에 신규로 참여하는 25개 기업이 서울여대의 가족회사가 됐다. 서울여대는 올해부터 ‘Citi-KOSBI 여성기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창업을 통한 인생설계’라는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하고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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