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진승현 교수, 영화 '도산 안창호' 메가폰 잡는다"
진 교수, "실제 인물과 가상의 캐릭터 등장하는 작품"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09 15:26:0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영상미디어전공 진승현 교수가 영화 '도산 안창호'의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도산 안창호'는 일제강점기 자신을 사살하려는 일본군을 피해 세계 각지를 망명하면서 벌어지는 액션과 남녀주인공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 상하이는 물론 도산의 또 다른 무대였던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촬영된다.
진 교수는 "영화 '암살', '밀정' 등 기존 작품처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임시정부 내무총장 안창호라는 실제 인물과 가상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관객을 스토리에 몰입하게 하면서도 풍부한 액션으로 때론 긴장으로 몰아넣게 된다"고 설명했다.
영화 '도산 안창호'는 2018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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