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총장님이 직접 들려주는 대학 비전"

신입생 대상 특강 실시···이권현 총장이 직접 강의 진행해 '눈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03 17:55:0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신입생 특강'을 지난 2일부터 30개 전 학과(전공) 2017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유한대 유재라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입생 특강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권현 유한대 총장으로부터 직접 대학의 비전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강 첫 시간에는 유한대 설립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나눔과 봉사 철학에 대한 설명 및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어서 이권현 총장이 직접 '신입생과 총장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성공을 위한 5가지'를 제시(TOGETHER, WITH 'YUHAN' : 인생설계, 미래에 대한 확신, 긍정적 사고, 환경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 열정)하는 한편 대학의 비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학사제도, 장학복지, 취업지원 등 대학 행정부서에 대한 안내와 학생자치기구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본격적인 신입생 특강에서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목표달성을 위한 진로 설계·도전을 위한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올바른 인성과 대학생활 에티켓'과 '대학생 성희롱, 성폭력 예방강좌', '금연 실천 교육', '캠퍼스 안전교육' 등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신입생 특강에 참석한 윤승준(건축설비플랜트과) 씨는 "대학 새내기로 생활한다는 것이 약간 어색했는데 이번 신입생 특강을 통해 캠퍼스 생활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고 성인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성장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또한 금연강좌와 캠퍼스 안전교육 강좌를 들으면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과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생 특강은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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