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중앙도서관 새로운 모습 선보여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최적화 된 시설 갖춰, 구성원 만족도 상승 ‘기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3-03 13:41:1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된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중앙도서관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광운대는 2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신축 개관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장호 광운대 총장을 비롯해 신철식 광운학원 이사장, 총동문회 김대철 수석부회장, 김성진 총학생회장, 정동훈 교수협의회장, 권인철 노조위원장을 포함해 교내구성원 및 신입생 학부모, 지역주민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향철 중앙도서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된 기념행사는 천장호 총장의 기념사와 공로패 수여, 중앙도서관 직원일동의 발전기금 기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막식 및 테이프커팅과 함께 도서관 투어행사가 이어졌다.
80주년기념관 내 2개 층(L층, 1층)에 구축된 중앙도서관은 약 10,172㎡(3,082평)의 면적에 자료실, 열람실, 그룹 스터디룸, 멀티미디어존, 휴게공간 등 1,500여 석의 좌석 및 70만 여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시스템 및 RFID 시스템을 도입해 출입, 좌석 및 공간 예약, 자료의 대출·반납 등을 자동화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를 확대했다.
자료실 및 자유열람실은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열람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이밖에 학생들의 변화된 학습패턴을 고려하여 설계된 학습 및 휴식, 토론 등이 가능한 오픈열람실, DVD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존, 영화 관람이 가능한 스크린룸, 소음방지 바닥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도서관 곳곳에 Information Board, Digital Newspape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각종 시스템을 통해 학교에서 공지하고자 하는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국내외의 단행본, 학술지 및 e-Journal, e-Book 등 다양한 형태의 최신 학술정보자원 등도 구비해 구성원의 연구 및 학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타 대학도서관 및 연구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다양한 학술정보를 신속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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