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2017학년도 입학식 거행
김길자 총장, "여러분의 미래 여는 데 함께 하겠다"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3-02 21:36:1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2월 28일 경인여대 20주년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제26회 경인여자대학교 입학식'을 거행했다. 입학식에는 2017학번 신입생 1916명이 참가했다.
성적우수 장학증서는 한상은 씨(유아교육과), 가족기업 장학증서는 송나연-설로테 씨(이하 I Belle 헤어과), 정지현-이현희 씨(이하 KWPPA웨딩플래너과)가 수상했다.
김길자 총장은 이날 식사에서 "여러분의 귀한 대학생활에서 세븐드림, 즉 '낭만과 열정, 비전과 건강, 매력과 감동 그리고 행복'의 일곱가지 드림을 누리고 꿈꾸길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데 함께하는 경인여자대학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오후 2시에는 경인여대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간호학과 입학식이 열렸다. 이에 201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이 4년 동안 수업을 받게 됐다. 전체수석인 태양장학은 김채은 씨(간호학과)가 수상했다.
한편 올해 4회째 맞는 2017학년도 학사학위 입학식은 저녁 7시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317명의 신입생이 새롭게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밟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자 총장, 김헌환 교목실장, 이성은 교무처장, 김기현 학생처장 등 교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