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신입생들 동기부여 위한 프로젝트 실시 '주목'

정규수업 대신 'D-MAP 프로젝트' 2주간 운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3-02 15:26:10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신입생들이 자신의 꿈을 미리 설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동서대는 '2017학년도 신입생 동기부여를 위한 D-MAP 프로젝트'를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D-MAP은 진단(Diagnosis), 동기부여(Motivation), 애정 및 열정(Affection), 계획 (Plan)의 앞글자를 딴 명칭이다. 신입생들의 적성·영어능력·기초학력을 먼저 정확히 진단한 뒤 대학과 인생에 대한 애정을 심어주고 장래 꿈을 설계·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D-MAP 프로젝트는 학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창의능력, 도전정신, 공동체 의식, 공감능력, 감수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입생들은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진행 중인 세부 프로그램은 ▲졸업생 초청 토크쇼 ▲총장 특강 ▲교수연구실 방문·상담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인성과 진로 설계▲학교 바로 알기▲학교예절 및 사회 에티켓 ▲스피치 방법 및 실습 ▲전공별 공부하는 방법 ▲외국인 교수와의 만남과 영어 친해지기 ▲자신의 현재 표현 ▲부산 뚜벅이 여행 ▲센텀캠퍼스와 주변시설 방문 ▲합창대회 등이다.


동서대 관계자는 "신입생들이 입학한 대학의 건학이념이 무엇인지, 어떤 인재를 키우려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자긍심을 갖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첫걸음"이라며 "각자의 꿈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유발을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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