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작업치료학과, 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졸업생들 서울 세브란스병원 등 각급 병원과 복지관 취업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2-28 17:20:5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작업치료학과가 올해 작업치료사 국가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최근 발표한 '제44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대구대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생 32명 전원이 시험에 통과했다.

이로써 이 학과는 지난 2015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로 3년 연속(2015~2017년)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2007명의 응시자 가운데 1616명이 합격해 80.5%의 합격률을 보였다.

올해 시험에 합격한 졸업생들은 서울 세브란스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부산 뇌병변복지관, 경산 장애인복지관 등 각급 병원과 복지관 등지에 취업했다.

최양규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장은 "대구대 작업치료학과가 면허취득 및 취업률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잘 갖춰진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고 따뜻한 작업치료사를 길러내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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