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해 효율성 제고"

전자출결관리 시스템·전자결재 시스템 등 도입해 편의성·효율성 증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28 15:50:5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전자출결관리 시스템'을 이번 학기부터 모든 수업(정규강의 및 특강)에 적용하기로 했다.


유한대 '전자출결관리 시스템'은 강의실 곳곳에 설치된 위치인증 장치(BEACON)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석여부가 확인되는 시스템이다. 정규강의 및 특강을 포함한 모든 강의의 출결을 관리하고 휴강·보강 이력관리, 출석관리, 출석정보 성적반영 등의 기능이 있어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보경(인테리어디자인전공 2년) 씨는 "출석 상황 성적 반영 시 교수님과 사소한 오해 및 이견이 발생되지 않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고, 과목에 대한 출석 관련 사항 및 공지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한대는 이번 학기부터 스마트 폰을 이용한 전자결재 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해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교직원들의 PC에서만 결재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전자결재를 할 수 있게 됐다.


박종관 유한대 종합정보처장은 "캠퍼스의 모든 장소에서 WiFi를 구축하는 등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편리하게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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