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새내기들 비전과 꿈 세우는 시간 가져"
2017년 비전세움학기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27 14:44:3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삼육보건대 대강당과 마달피 청소년수련회에서 2017년 비전세움학기를 개최했다.
비전세움이란 정규학기 시작 전 새내기들에게 대학과 전공에 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한편 대학생활 초기단계부터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도록 해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대학의 교육이념과 비전을 이해하고 자부심을 함양시키는 한편 대학수업에 필요한 기초학습능력을 진단하고 기본소양을 함양한다. 또 전공에 대한 비전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계획을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역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비전세움학기의 목표다.
비전세움 프로그램 첫째 날에는 ▲비전선포식 ▲총장과의 대화 ▲기초학습능력검사 ▲학과비전소개 ▲동문초청특강이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마달피수련원으로 출발, 버스 안에서 자기소개 및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대학생을 위한 성폭력예방 및 인권교육 ▲오리엔티어링 ▲NCS비전탐험대 ▲아웃도어체험을 진행했다.
셋째 날은 ▲비전나눔 ▲MBTI심리검사 ▲학과별 미션 로드쉽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넷째 날은 신입생 전체 대강당에 모여 대학생활에 필요한 학사안내를 받은 뒤 여행·음악·미술·경제·운동·메이크업·이미지관리 등의 교양취미 선택강좌를 실시한 후 미래직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현재 삼육보건대 NCS지원센터장은 "삼육보건대는 2012년부터 6년째 비전세움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입학초기부터 신입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전공에 조금 더 빨리 접근해 신입생들의 중도탈락을 방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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