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인성함양과 핵심역량 개발 위한 'CREOS 졸업인증제' 도입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2-27 10:13:2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핵심역량 계발을 돕기 위해 'CREOS 졸업인증제'를 도입한다.
'CREOS 졸업인증제'의 시행은 4차 산업혁명 및 융·복합 시대에 적합한 지식과 역량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실용인재(창의적(Creativity)이고 상황에 적합한 응답(Response)을 하며 현장경험(Experience)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Obligation)이 강한, 그리고 나눔(Sharing)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학부교육 혁신의 일환이다.
올해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CREOS 졸업인증제는 학생들이 전공, 교양, 비교과, 캠프 등 4개 분야로 나눈 프로그램(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졸업을 하는데 필요한 최소 기준인 130학점과 영어 졸업기준을 충족시켜야 CREOS형 인재로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전공 인증은 학과 내규 및 특성에 따른 전공역량별 교과와 인증요건을 이수, 충족해야 하며, 교양 인증은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개 핵심역량 가운데 교양필수는 16학점, 교양선택은 9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비교과 인증은 일반역량의 경우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개 영역별로 최소 1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이수, 총 12마일리지를 충족시켜야 하며, 전공역량의 경우 전공별로 1년에 4개 운영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3개를 이수해야 한다. 그리고 캠프 인증은 학년별로 진행되는 CREOS캠프(1학년), SKON캠프(2학년), DREAM캠프(3학년), JUMP캠프(4학년)를 모두 이수해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구자억 서경혁신원 원장은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의 효율적인 배양과 이를 통한 실용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인증을 통한 대학교육의 내실화와 교육역량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며 교양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연계 운영을 통해 일반핵심역량 및 전공역량을 효과적으로 고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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