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2020년 3월까지 인증 유효···유학생 관련 정부사업 시 혜택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24 17:21:4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최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온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를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국제화역량'에 대한 인증으로 확대한 제도다.
특히 호서대는 불법체류율 1% 미만인 대학으로서 지난 2015년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연속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인증기간은 2017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관련 대학 인증제로 불법체류율, 중도탈락현황,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현황 및 한국어 능력 등의 종합적인 지표심사, 각종정성평가와 인증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유학생 관련 정부사업에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학생은 비자발급 시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설호 호서대 국제협력원장은 "이번 선정을 유학생 유치·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 대학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언어 습득,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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