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이상철, 오명훈 교수 선정

교육부에 3월 23일까지 추천키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2-23 18:00:5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3일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이상철 교수(화학소재융합학부)와 오명훈 교수(신소재공학부)를 선정했다.


금오공대 총장선거는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책평가단의 정책평가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이뤄진다.


지난 22일 이뤄진 정책평가는 교원, 직원, 재학생위원으로 구성된 50인(▲교원위원 36인 ▲직원위원 11인 ▲재학생위원 3인)이 참여해 후보자의 정책발표와 후보자 간 정책토론을 평가했다.


23일 열린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심의는 총장추천위원회 50인(▲교원위원 35인 ▲직원위원 8인 ▲재학생위원 2인 ▲졸업생위원 2인 ▲외부위원 3인)이 참여해 1, 2차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제1차 심의에서는 추천위원회의 평가 및 전날 이뤄진 정책 평가 결과를 반영해 3인의 제2차 심의 대상자가 선정됐다. 이어진 2차·3차 심의에서 최종 2인의 총장임용후보자가 선정됐다.


총장임용후보자 교육부 추천은 현 총장 임기만료 30일 전인 오는 3월 23일까지이다. 교육부 심의를 거친 최종 후보자가 제7대 금오공대 총장으로 임용된다. 총장 임기는 임용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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