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대표, 울산대 졸업식에서 성공비법 전파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 "오늘을 철저하게 살면 찬란한 미래 만들수 있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2-21 16:01:3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중견기업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가 지난 17일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제44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평범한 삶에서 위대한 삶으로'를 주제로 축사를 했다.
이 대표는 "60년 가까이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은 언제나 힘들었다"며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세상은 더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소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대표는 허드렛일로 인정받은 첫 직장 사례를 통해 위기가 될 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커다란 공감을 얻었다. 이 대표가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회사에서 맡은 일이 서류 복사였다. 하지만 실망 대신 오히려 복사기 판매대리점에서 1박2일을 꼬박 새우며 종이가 끼지 않게 복사 잘하는 법과 복사기 관리법을 배운 결과 '복사왕' 별명과 함께 2년 만에 팀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평범한 존재로 태어난 우리가 비범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오늘부터 철저하게 살아야 한다"며 "청년들이 이러한 다짐을 실천한다면 반드시 찬란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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