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2-21 10:29:1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교육부 주관 ‘2016년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등을 위해 교육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국인 학생의 불법체류율이 2~4% 미만이거나 중도탈락율이 6% 미만이어야 한다.
유학생의 △등록금부담률(80% 이상) △의료보험 가입률(85% 이상) △언어능력(30% 이상)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25% 이상) 등 4가지 핵심여건지표 중에서 3개 이상을 충족하는 대학에 대해 국제화지원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인증하게 된다.
서울여대는 2013년 최초로 인증대학에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은 2020년 2월까지 유효하다.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이번 인증결과를 국내·외에 공개해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선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정보로 제공하며,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등에서 인증대학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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