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쾌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2-19 13:42:0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교육부가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대해 ‘인증’ 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을 관리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기존의 ‘외국인유학생 유치‧관리역량인증제’를 확대 개편하여 올해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는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 및 중도탈락률,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한국어·영어)과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기준에 부합해야 인증 여부를 신청할 수 있다.
호남대는 인증에 필요한 필수 및 핵심여건지표 기준을 충족하고, 국제화지원지표 심의를 통과해 최종적으로 교육국제화역량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인증으로 호남대는 11개 언어로 활용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되고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대학특성화사업(국제화) 등 향후 국제화 관련 재정 지원 사업에 가점을 부여 받는다.
또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 혜택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인증대학의 우수 사례 정보가 언론에 공개되며, 업무처리 시 활용하도록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 정부 등에 인증대학 명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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