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은 인하대 초빙교수, 학교 발전 기금으로 5억 원 기부

"인하대가 한국에서 아시아문화 연구의 중심이 되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2-17 15:46:38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최영은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가 지난 16일 학교 발전 기금으로 5억 원을 쾌척했다.


국내 다문화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최 교수는 국내 다문화학계를 선도하고 있는 김영순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하면서 인하대와 인연을 맺게 됐다.


최 교수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시대 흐름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연구 관점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하대가 한국 아시아문화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발전 기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 장학금 기부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하대는 이 기금을 다문화 연구를 위한 장학금 및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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