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실시

진인주 총장, "자신의 가치 높이고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16 18:57:3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15일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로 항공기계과 박동환 씨의 신입생 선서, 학교 배지 수여, 장학 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항공기계과 권대현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전체 차석 2명, 전형 우수자 103명 등 총 106명의 학생이 장학 증서를 수여받았다. 인하공전의 올해 입학인원은 총 3296명이다.


진인주 총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1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보며, 학업에 정진하고 자유롭게 꿈꾸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최고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학식 이후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용진 인하공전 교무처장의 대학소개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학생참여 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그 외에도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학생자치기구 소개, 학보사와 방송국 소개가 이어졌으며 축하공연으로 '비와이'와 '오마이걸'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같이 공부하게 될 친구들과 함께 수험 생활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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