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박두한 총장,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로 소외된 사람들 돕기를"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15 19:16:3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15일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제6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사학위과정 ▲간호학과 105명, 전공심화 과정 ▲간호학과 31명 ▲치위생과 20명 등 156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문학사학위과정 ▲간호과 7명 ▲치위생과 67명 ▲피부건강관리과 48명 ▲뷰티헤어과 48명 ▲사회복지과 66명 ▲의료정보과 75명 등 총 311명의 전문학사가 배출됐다.
또한 2012년부터 삼육보건대와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는 호주 MP대학(Melbourne Polytechnic University)의 Mr. Andrew Houghton이 참석해 ▲피부건강관리과 8명 ▲뷰티헤어과 5명 총 13명에게 복수학위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식사에서 "우리 대학은 여러분들에게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라고 가르쳤다. 부디 우리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Be Honest! Be Healthy! Be Happy! 이 3H를 명심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춘광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살아가면서 책을 가까이하기를 바란다"며 "책은 나에게 거울역할을 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도 하고 새로운 세계를 내다보게도 하며 현실세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치열한 투쟁과 승리를 맛보게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학위수여식의 축가 제창에서도 모든 재직교수들이 '그대들은 삼육인'을 합창하며 캠퍼스를 떠나는 제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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