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대상 지역 취·창업 거점 역할 수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13 19:31:1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이 지역 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4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가 설치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20개 대학이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기간은 2017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이며 한밭대는 연간 6억 원씩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창조일자리본부를 신설하고 정부(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대전광역시) 및 대전소재 대학 등과 공동으로 다양한 청년 취·창업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남윤의 한밭대 학생취업처장은 "한밭대 대학창조일자리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이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취·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고용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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