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3년 연속 'K-Move스쿨' 운영기관 선정
싱가포르 양식조리 취업 연수과정 15명, 호텔리어 2년 취업비자 취득 연수과정 15명 선발 예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13 18:02:1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국가 지원 해외취업 연수과정인 2017년도 정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K-Move스쿨 사업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로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림대는 싱가포르 양식조리 취업 연수과정에 15명, 싱가포르 호텔리어 2년 취업비자 취득 연수과정에 15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국내에서 어학교육 및 직무교육을 거쳐 2018년 3월 16일까지 현지 어학연수 및 전문교육을 마치고 해외취업을 이루게 된다.
남중수 대림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해외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글로벌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여 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며 "글로벌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대는 2013년 싱가포르 현지에 10명의 학생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7명(1개국), 2015년 63명(6개국), 2016년 46명(5개국) 등 취업연계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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