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스포츠법의 현안 진단한다
로스쿨 법학연구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7-02-09 17:55:3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원(원장 장재옥)은 오는 10일,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스포츠법의 현안 진단’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중·일 3국의 전문가들을 초청,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법적 현안들을 진단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노우에 요이치(井上洋一) 일본 스포츠법학회 회장, 위산 쉬(于善旭) 중국 스포츠법학회 수석부회장, 장재옥 한국스포츠법학회장의 기조발제 후, IOC 중재위원인 울리히 하스(Ulrich Haas) 스위스 취리히 대학 교수의 특별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장재옥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스포츠 행사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들을 공유하고, 분쟁 방지 및 해결 방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연구재단,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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