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토종물고기와 담수생물 보호 나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2-07 17:16:2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7일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담수생물자원과 지역 생물자원의 보전 및 관리와 생물자원 연구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생물자원 관련 연구 개발을 위해 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인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울릉도·독도를 포함한 영남지역의 생물자원 연구와 보전관리, 활용을 위해 공동 연구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생물자원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토종물고기와 담수생물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임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적극적인 교류를 펼쳐 우리 지역의 생물자원 연구와 활용에 큰 성과를 이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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