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종합 학생상담체계 구축 확대
3개 기관과 협약 맺어 지역 전문가와 함께 맞춤형 원스톱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06 18:27:3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는 졸업과 입학시즌에 맞춰 학생상담조직 확대로 캠퍼스별 상담인력을 충원,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한 맞춤형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공주대는 지난 1월 26일 공주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공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청문감사관실, 공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공주대는 총 11기관과의 협력으로 재학생들의 위기상황 등에 즉각 상담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공주대는 분야별(성폭력·여성범죄예방, 정신건강, 심리상담, 인터넷 중독, 폭력예방, 생명존중 등) 전문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상담전공 박사학위자 또는 수료 이상 전문상담위원을 위촉,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공주대의 신관, 예산, 천안캠퍼스별로 준비된 상담전문가들이 위기상담 등 대응활동으로 자문, 교육,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박승철 공주대 행복상담센터장은 "공주대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위해 개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 류인성 공주대 행복상담센터 과장은 "학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의 상담기관과 공조해 우리 학생들이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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