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베트남 껀터전문대와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학생·교직원 교류·교육과정 교류 등에 합의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06 17:49:0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6일 베트남 껀터시 소재 껀터전문대학교와 학생 및 교직원간 국제교류활동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베트남 껀터전문대에서 조선이공대 최영일 총장과 껀터전문대 즈안 탄 렘 총장은 양 대학의 규정을 존중하고 호혜적인 차원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학술, 문화적 영역에서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로 양 대학은 ▲학생, 교직원간 교류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적극 지원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간행물의 교환을 통해 양 대학의 학술성과 국내외적 전파 ▲양 대학의 자료 공유 등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양 대학의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과정 교류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일 총장은 "지난해 베트남 해양대학교, 나짱대학교에 이어 껀터대학교와 교류협력 체결로 조선이공대의 학술과 선진기술 교육 등을 베트남 대학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