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홍용표 통일부 장관 초청해 통일교육 활성화 논의

지역 통일교육 간담회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04 19:36:4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은 지난 3일 윤여표 충북대 총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지역 통일교육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통일교육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대가 지역 통일교육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윤여표 총장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염원 중 하나인 통일을 위해 충북대는 지역의 통일교육 확산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용표 장관은 "젊은 세대들의 의식 변화 등 통일 교육 활성화에 걸림돌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통일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홍용표 장관은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충북도민과의 통일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현재 상황과 통일 정책, 현시대에 통일이 갖는 의미,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 통일 준비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2016년 5월 16일 통일교육위원 충북협의회를 발족하고 충북지역 통일교육센터를 개소한 후 통일인문사회연구회의 활동을 기반으로 유관기관, 언론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통일교육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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