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학생들, 코리아텍서 한국문화·공학 배운다

오는 23일까지 5개국 11개교 자매대학 초청해 '윈터 스쿨'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03 11:06:0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지난 1일부터 중국, 터키, 아랍에미레이트, 러시아, 프랑스 등 5개국 11개교 자매대학 외국학생 32명을 초청해 '코리아텍 윈터스쿨(KOREATECH Winter School)'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윈터 스쿨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코리아텍의 특화된 공학교육모델 및 프로그램, 한국문화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외국학생 유치와 대학원 연계과정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윈터스쿨 과정 중 외국학생들은 3학점이 부여되는 '한국인과 한국사회' 강의를 수강한다. 또한 코리아텍 내 다담창의센터에서 코리아텍 학생들과 함께 ▲트러스 제작 및 경진대회 ▲전자주사위 제작 등 공학실습 수업 ▲향초 제작 및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문화 체험(한복, 한국음식 만들기) 및 코리아텍 가족기업, 기업체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코리아텍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리아텍의 우수한 공학교육모델과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유치함으로써 코리아텍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윈터 스쿨은 오는 23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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