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상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 공로 인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01 18:37:5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핵심 국정과제다. 군산대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군산대 자유학기제 운영지원센터' 지침을 마련하고 전라북도 교육청과 '학생 진로직업 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 협력망을 구축하면서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6개 단과대학 및 관련 부서 워크숍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현재 '나도 토론 진행자' 외 1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들 17개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진로체험지원 전산망인 꿈길(www.ggoomgil.go.kr)에 등록된 상태이다.
특히 관련 학과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는 천연염색체험, 해기사 체험교실, 널스데이 등의 프로그램은 참가학생들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사례로서 지역사회에 공고히 자리매김했다.
나의균 군산대 총장은 "자유학기제 운영학과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부모 지원단 및 진로코치 등 진로체험 보조인력 활용을 극대화해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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