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2017학년도 등록금 동결
2014년에 등록금 인하 후 4년 연속 등록금 동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2-01 18:27:0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
충북보건과학대 등록금 동결 방침은 학부모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고 장학금 지원율을 높여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지속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보건과학대의 2017학년도 1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498만 원, 공학·자연과학·예체능계열 623만 6000원, 간호학과(4년제)643만 6000원으로 책정됐다.
충북보건과학대 관계자는 "등록금 동결에 따라 2017학년도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경비 이외에는 긴축 운영한다"며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 고통 분담으로 대학의 책무를 다해 학생 만족과 교육역량의 효율성을 높여나가는 데 전념키로 했다"고 말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2014년에 등록금을 인하한 뒤 4년간 등록금을 동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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