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미래부 장관상 수상

KUMIFA팀, 폴리넷 이용한 스카이파사드·미디어파사드 작품 선보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1-30 19:58:5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예술디자인대학 영화·애니메이션학과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팀 'KUMIFA'팀이 30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개최한 '2016 미래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에서 우수상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UMIFA팀은 새롭게 부상하는 신소재인 '폴리넷'(투명스크린)을 이용한 스카이파사드와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 안종혁 교수와 정준호·김연정(영상전공 석사), 김다영·권내영·강소이·이한빈·오세희·박승진(영상전공 3학년), 정제윤(영상전공 2학년) 씨가 참여한 KUMIFA팀은 '사람이 미래다 드론 & 5G'를 제작해 선보였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챌린지퍼레이드에선 건국대, 서울대, KAIST, 한양대 등의 대학들과 홀로티브, 미디어앤메세, 알마로꼬 등 48개의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해 미래성장동력 19대 분야 중 실감형콘텐츠, 지능형로봇, 스마트자동차, 고기능 무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도심 속 실제 도로에서 기술들을 시연해 눈길을 모았다.


고경모 창조경제조정관은 "챌린지퍼레이드를 통해 산학협력 사례가 확대되며 미래성장동력분야 발전에 기여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신산업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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