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NCS 능력단위 디지털콘텐츠 개발 품평회 개최
디지털 콘텐츠 개발 현황 알리는 한편 시연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1-24 15:20:2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23일 경원재 앰배서더인천 호텔에서 'NCS 능력단위 디지털콘텐츠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양질의 디지털콘텐츠 개발을 위해 외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선구 인천광역시 교육청 장학관, 오창렬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평가출제팀 팀장, 이근학 두리금속열처리 대표 등 산업체 인사를 비롯해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을 포함한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2009년부터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해 왔으며 2017년 현재 63개의 NCS 능력단위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품평회에서는 용접 분야, 기계정비(보전) 분야, 로봇 분야, 서비스 분야 및 자체 개발한 '3D프린팅' 과목에 대한 개발 현황을 알리는 한편 시연을 진행했다. Tool Box QR코드(장비 사용 매뉴얼을 스마트 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 제공) 활용에 대한 시연도 실시됐다.
김성찬 인하공전 특성화사업단장은 "현재 개발된 디지털콘텐츠는 앞으로 인하공전이 추진하고 있는 ITC-MOOC(인하공전 온라인 공개 수업) 사업을 통해 전국의 특성화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에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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