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정시모집 경쟁률 4.26대 1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1-04 19:21:5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4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0명 모집에 810명이 지원, 평균 4.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4.01대 1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컴퓨터공학과가 1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해 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은 소방행정학과가 3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12대 1을 기록했고 전통적인 인기학과인 보건계열의 간호학과가 11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는 5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해 8.4대 1, 응급구조학과가 3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프라임사업 학과인 미래자동차공학부가 7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6.4대 1을 기록하는 등 전통적으로 취업에 유리한 보건계열학과와 공학계열 학과들의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호남대는 수능 성적 반영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오는 17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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