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허광희 교수, 재난안전소방학과 발전기금 기탁

재난 대비하는 인재 양성에 도움 되고자 1000만 원 기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1-04 15:30:2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해외건설플랜트학과 허광희 교수가 4일 학교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허 교수는 이번 발전기금을 2017학년도부터 건양대에 신설되는 재난안전소방학과에 기탁했다. 건양대 재난안전소방학과는 지난해 건양대가 교육부 산업연계활성화선도사업(PRIME사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2017학년부터 신설하는 학과다.


재난안전소방학과는 재난, 안전, 소방 실무 분야에 있어 ICT 융·복합 분야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재난안전 스마트 시스템 적용부분을 확대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허 교수는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가 재난안전소방학과를 신설해 재난에 대비할 인재양성에 나섰다"며 "이 같은 좋은 취지에 공감해 신설학과의 발전을 위해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공학 및 재난안전분야의 연구를 20여 년 동안 수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해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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