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일본IT기업에 15명 취업성공

컴퓨터정보과 졸업예정자, 일본 4년제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입사조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2-20 16:58:1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컴퓨터정보과 일본취업반 학생들이 일본동경에 있는 IT기업에 대거 취업했다.


취업 성공자는 (주)GCS 이혜란, 이성직, 전찬현, 김윤상 씨, (주)PSS 전준오, 최규민, 정희문 씨, (주)월드소프트이에스 윤재율, 방현호, 이창재 씨, (주)NUVO 이학철, 이현주 씨, (주)CSS 장현지, 김달우 씨, (주)MINOSYS 김건욱 씨 등 15명이다.


이들은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일본취업반 학생들이다. 지난 11월 일본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영남이공대로 방문,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을 최종확정했다.


이들의 평균 임금은 25~30만 엔 정도이다. 일본 4년제 대학 졸업생들과 동등한 조건이다. 숙박비등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는 조건이라 매우 성공적인 해외취업사례로 꼽힌다.


영남이공대 문상호 지도교수는 "지난 2015년에는 5개 기업에 11명이 취업했는데 올해는 6개 회사 1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일본 현지에서 우리 졸업생들의 평가가 날로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더욱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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