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부터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 선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8 18:17:55
'과학기술기반 창업중심대학'을 선정해 대학 연구실의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내후년에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교육·연구를 기술창업 중심으로 혁신해 연구현장이글로벌 선도 기술창업가 육성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계획을 18일 밝혔다.
정부는 이 사업에 '엔터'(ENTER·ENtrepreneurial TEch-based Research University)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래부는 이 사업의 첫 단계로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기획안 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연구진 구성이 우수하고 체계적 기획안을 제시하는 기획팀은 최대 1억5천만원의 기획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획안 공모 지원에 필요한 상세 정보는 미래부(www.msip.go.kr)와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홈페이지 사업공고 중 '2017년도 제1차 기초원천연구기획과제 주관연구책임자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2월 본격적인 사업 기획 작업에 들어가 2018년부터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일반 대학 중 창업중심대학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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