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SRT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다
강남, 잠실, 분당, 판교의 중심에 위치, 높은 접근성 자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2-15 17:19:0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수서 SRT(Super Rapid Train)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됐다.
SRT는 서울 수서역에서 부산과 목포를 왕복하는 새로운 고속열차로 지난 9일 개통했다. 서울~부산을 약 2시간 10분 만에, 서울~목포를 약 2시간 6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수서역 개통 이전에는 KTX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 용산역, 광명역을 이용해야 했으나 SRT 개통으로 수서역에 내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가천대역까지 2개 정거장으로 약 7분이면 도착해 지방에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가천대는 지난해 한국도로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가천대역 환승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정류장은 가천대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3000여 명의 학생과 지역시민 등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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