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교수들 활발한 저서·역서 출간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등 많은 교수들 각자 전공분야서 활발한 저술 활동 '눈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2-14 21:26:1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교수진들이 저서와 역서를 잇달아 출간하는 등 전공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와 박상현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민경배 교수, 미국문화영어학과 안병진 교수, 교양학부 이정우 교수와 같이 다양한 전공 교수들이 각각 저서 또는 역서를 출간했다.


오태헌 교수는 일본의 기업과 경영자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고 호리바 마사오 회장의 '재미있고 엉뚱하게(한언)'를 번역, 출간했다. 이어 출간한 역서인 '도요타 혼(한언)'에서는 세계적 일류기업 도요타 자동차 직원들의 정신을 다뤘다. 또한 박상현 교수는 경성제국대학의 주요 멤버였던 다카기 이치노스케의 '국문학 50년'을 공역한 '일본 국문학의 탄생(이담북스)'을 출간했다.


민경배 학과장은 '무크 10대 이슈(커뮤니케이션북스)', '처음 만나는 사회학(다른길)', 'SF영화와 로봇 사회학(커뮤니케이션북스)' 등 한 해에 3권의 저서를 출간할 정도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쳤다.


안병진 교수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메디치미디어)'를 통해 미국 정치 지형의 변동과 주도 세력의 변화에 따른 문명 전환을 다뤘다.


이정우 교수는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도서출판 길)'를 출간했다. 이 교수는 저서를 통해 세계 철학사를 탐색하고, 사유했다.


박상현 경희사이버대 교무처장은 "우리 대학 교수진은 2015년 기준으로 국제학술지에 8건, 국내 학술지에 62건을 게재하는 등 주요 사이버대학 중 1급지 저널에 가장 많은 실적(평균 1.29)을 내고 있다. 또한 학술지 발표와 동시에 저서와 역서 집필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는 우리 대학 교수진이 학술 활동과 더불어 학문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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