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용인송담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5 10:29:58
설립 22주년 중견 대학 용인송담대, 수도권 강소대학 자리 매김
독보적인 공업계열 경쟁력으로 수도권 중심대학 도약
용인송담대학교는 지난 1994년 설립해 올해로 22년이 된 중견 대학이다. 2013년 교육품질 인증대학,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등에 선정된 용인송담대는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 선정, 전문대학 간호과 수업연한 4년제 지정 등 학생을 위한 교육여건 투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특성화 계속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용인송담대는 공업계열의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대학 설립 후 4년 만인 지난 1998년부터 2006년까지 교육부로부터 특성화 대학과 주문식교육 실시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 산하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실시하는 기관평가인증에서 교육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특성화 전문대학 등 학교 설립 초기부터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교육의 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성화된 공업계열 학과와 함께 간호학과는 2012년 교육부로부터 신설인가를 받았으며 2016년 4년제로 학제가 변경됐다. 용인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학과로 지역 병원 등 의료시설과의 산학협력은 물론 간호인력 수요가 많아 졸업생들의 취업 전망이 매우 밝다. 뿐만 아니라 첫 졸업생들이 2015년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로 합격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인프라 조성에 아낌없는 투자, 학생역량 강화에 ‘올인’
용인송담대는 교지 면적이 약 10만m²(약 3만 평)로 교지확보율은 106%, 교사는 총 11개동 5만 4300m²로 교사확보율은 112.9%다. 수도권에 소재한 전문대학 가운데 교지와 교사 확보율이 이만큼인 대학도 드물다. 특히 대학 진입로 왼편에 위치한 창의관과, 이와 연결돼 학생운동장 지하에 건설된 학생회관은 그 웅장함에서 학생들의 교육여건 투자에 아낌이 없는 대학의 경영철학을 보여준다.
용인송담대 캠퍼스에는 국제관(산학관), 창의관, 학생회관, 비전관, 송담관, 방송종합스튜디오, 학술정보관, 본관, 조화관, 미래관(기숙사), 야외무대 등 총 11개 동의 교사가 들어서 있다. 한 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이동할 때 지나는 길은 대부분 숲과 나무와 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공원 산책로와도 같다.
비전관 3층의 북카페는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학내 건물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쉬거나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을 만한 공간이 많다. 특히 축구장 넓이의 대운동장 지하에 위치한 학생회관은 호텔 연회장 수준의 식당 등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가득하다. 단연 눈에 띄는 곳은 체육시설로, 새로 오픈한 트레이닝 센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고 골프연습장까지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커피향 가득한 3D카페는 3D프린터가 설치돼 학생들의 모형제작 등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회관은 지상에 위치하면서도 대운동장을 지붕으로 삼고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고, 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시원한 구조다.
학술정보관 옆에 위치한 방송영화제작예술과가 사용하는 종합스튜디오 또한 학교가 자랑하는 시설 중 한 곳이다. 재학생 실습뿐만 아니라 대만 대학생들이 학교를 견학하면서 이곳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한다. 방송영화제작예술과는 대학 발전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대표학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특화된 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한 학과이기도 하다. 단독 건물이 통째로 스튜디오일 정도로 용인송담대는 이 학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해외 대학과 활발한 교류로 글로벌 리더 양성
미래관은 명품기숙사다. 연면적 약 5600m² 규모로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현대식으로 지어졌다.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인 ‘바이오쥬얼’로 시공, 새집증후군 원인물질과 각종 생활환경 호르몬 물질 등을 흡착해 쾌적하고 청정한 실내 환경을 자랑한다. 지하 1층 지상 6층 138실 규모로 출입문은 호텔식 도어시스템을 사용하고 각 호실별 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제2기숙사 건립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교류가 활발한 용인송담대에 외국인 학생들이 올해부터 대폭 증가하면서 기숙사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용인송담대는 캐나다 윈저시 St. Clair College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과 러시아, 하와이, 일본, 필리핀, 중국, 몽골, 싱가포르 등 많은 나라와 교육협력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 단기 인턴십,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 대학 편입, 교환학생, 일본 자매 대학 특별 유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수도권 제일의 정보화대학으로 꼽히는 용인송담대는 도서관도 최첨단시설을 자랑한다. 최신 시설로의 리모델링을 통해 북카페, 스터디 룸, 멀티미디어실, 동영상 강의와 수업이 가능한 완벽한 방음시설과 편안한 좌석을 비치한 시네마 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지하의 라운지카페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교내에 2000여 대의 최신 컴퓨터와 첨단 실습실, 완벽한 네트워크와 그룹웨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도서관, 멀티미디어자료실, 원격강의실, 가상교육시스템실, 영상제작 편집실, 인터넷카페 등 다양한 시설도 완비돼 있어 정보화 대학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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