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5 10:30:03
실력으로 인정받은 ‘충실한 대학’ 영남대학교
영남대 ‘프라임사업’ 대형유형 선정, 3년간 450억 원 국비 유치
영남대가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이하 ‘프라임사업’)에 선정되어 연간 150억 원 내외, 2018년까지 3년간 45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남대는 해당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1,100여 명을 모집한 공과대학 정원을 2017학년도에는 기계IT대학과 공과대학으로 분리해 총 1,4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화학공학 분야의 정원을 늘이고, 융·복합 소재 및 신재생 하이브리드 관련 학과도 집중 육성하여 미래형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과 학과 간 상호 발전 및 시너지가 기대된다.
‘세상을 품어라!’ 인성 갖춘 글로벌 ‘Y형 인재’ 육성
영남대의 인재상은 ‘Y형 인재’다. 영남대의 영문 첫 글자를 딴 Y는 두 팔을 벌려 세상을 품는 모양이며, 인성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창의성, 진취성을 겸비한 인재로 세계화 시대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 인재를 지향한다. Y형 인재의 핵심은 인성이다. 반듯한 인성 위에 전문성과 창의성 등을 쌓아야 신뢰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입생부터 봉사활동이 몸에 배도록 한다. 교양과목에 봉사 활동은 필수다. 사회복지시설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 1학점을 인정한다. 2009년부터 매년 5월이면 3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캠퍼스로 초청해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학기 중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방학 중에는 세계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인성을 위한 사고력을 위해 동서양 주요 고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활동도 일상이다.
창의력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정보와 지식을 수집 분석하는 기초역량을 다지고 전공별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제수행형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구촌을 무대로 활동하기 위한 외국어 교육과 국제문화 교육도 활발하다. 취업과 창업, 리더십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다.
재학생은 매년 1,000여 명이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인턴십, 봉사활동으로 지구촌을 누빈다. 외국인 유학생도 매년 1,100여 명이 영남대를 찾는다. 결연한 외국대학도 44개국 340여 개에 이른다.
영남대의 교육과 연구력, 세계가 놀랐다
영남대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실시한 ‘2016-2017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6위에 올랐다. 지난 9월 발표된 THE의 세계 대학 순위는 수업, 연구, 영향력, 국제화 등을 토대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6월 QS에서 발표한 ‘2016 아시아 대학 종합 순위’에서도 아시아대학 128위(국내 22위)로 평가된 바 있다. 영남대는 2013년 150위에서 올해 128위로 무려 22계단이나 뛰어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앞서 5월에는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는 ‘2016 라이덴랭킹’에서 수학·컴퓨터공학 분야 세계 50위, 국내 1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비수도권 사립대 ‘7년 연속 1위’
영남대는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비수도권 종합사립대 1위에 올랐다. 2010년부터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연구력 상위 교수를 선발해 지원하는 ‘연구 기자재 지원사업’ 등 혁신적인 연구지원 제도를 시행하여 연구력 관련 세부 지표에서 20위 이내에 들었다. 교육여건에서도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20위) 받았다. 이는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라는 대학 정책의 결과다. 국제화 평가 지표는 더욱 높다. 외국인 교수 비율과 외국인 학생 다양성에서는 8위에 랭크됐다. 전체 교원 900명 중 172명이 외국인 교원으로 거의 20%에 달하며, 74개국 1,1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영남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이밖에도 졸업생 창업활동 8위, 창업교육 비율 10위 등 창업 지원 역량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앞서 영남대는 지난해 8월 발표된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최상위인 ‘A등급’을 받으며 대학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영남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97점 이상을 받아 A등급 가운데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총 12개 평가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대학경쟁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69년 전통 21만 동문, 영남대의 막강 동문파워
영남대는 지난해 <현대경영>에서 분석, 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올랐으며, 코스닥협회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2013년, 2014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영남대 동문들이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제20대 국회의원 16명,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21명, 교육감 1명 등 제6차 지방선거 당선자 97명 배출 등 정·관계 동문 파워도 막강하다.
선배들 못지않은 후배들의 저력도 막강하다. 최근 제5회 변호사시험에서 초시합격률이 100%를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지난해 4회 변호사시험에 이어 2년 연속 합격률 전국 1위의 획기적인 기록을 세우며 법조인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 번 입증, ‘충실한 대학’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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