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연암공과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5 10:30:03
“LG에서 설립 지원하는 연암공과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는 경남 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4년에 설립되어 올해 개교 32주년을 맞이한 공업계 특성화 대학이다. 인재육성과 과학기술 진흥을 강조한 고(故) 구인회 회장(LG 창업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LG연암학원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대학으로, 2016년 현재 전자전기계열, 기계조선자동차계열, 산업정보디자인계열, 스마트융합계열, 기계공학과의 5개 계열 및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1,4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는 일부 학과 개편이 진행되었다. 2년제 기계조선자동차계열의 학과명을 조선자동차항공기계계열로 변경하여 항공분야 신규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3년제 스마트융합계열은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로 변경하여 SW분야 전문가 양성에 집중한다. 한편 3년제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를 신설하여 전기자동차와 임베디드시스템 관련 전문가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요약하면 2년제 3개 계열(전자전기계열, 조선자동차항공기계계열, 산업정보디자인계열)과 3년제 3개 학과(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 기계공학과,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총 5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2016년, 교명 변경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1984년 연암공업전문대학을 시작으로 1998년 연암공업대학을 거쳐 2016년 3월, 연암공과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이번 교명 변경은 새로운 산업분야에 기여할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 기술인 양성과정(2년제)과 현업 투입이 바로 가능한 엔지니어 양성과정(3,4년제)으로 교육과정을 차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명 변경을 계기로 기업이 원하고 만족하는 인재양성, 창의·인성 교육 강화, 지속적인 혁신이라는 3가지 주요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 갈 예정이다.
취업 명문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2011년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률 조사에서 84%로 전국 전문대학 중 1위를 달성한 이래 지속적으로 취업률 80% 이상을 기록하며 취업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왔다. 가장 최근의 정보공시 DB(2015.12.31. 기준) 취업률은 83.2%로, 취업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단순히 양적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적 수준 또한 으뜸이다. LG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LG계열사를 비롯한 대기업 취업률은 매년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각종 정부 주도 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 선정 사업에서 우수한 7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된 이후,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한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11월에도 WCC 대학으로 재선정되었다. 2014년 6월 교육부에서 주관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6년 실시한 지난 2년간의 중간평가 결과 상위 7개교의 우수대학에 랭크되었다.
이 같은 성과를 통해 매년 안정적으로 국고를 지원받고 있으며, LG연암학원의 재정적 지원까지 뒤따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한 학기 등록금은 270만여 원으로, 전국의 공학계열 사립 전문대학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전체 장학금 지급률은 등록금 대비 67%에 이르러 전국 대학 평균 수준에서 15%p 가량 웃돌고 있다. 체계적인 정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비정규과정 개설,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최고 수준의 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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