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시입학정보]인천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12-15 10:30:07
“국립 인천대학교, 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
인천대학교가 국립대 전환을 계기로 우수한 교육과 연구역량을 자랑하며 대표 거점국립대, 나아가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인천대는 1979년 사립대로 출발한 뒤, 1994년 시립대 전환, 2009년 송도국제도시로 이전, 2010년 인천전문대와 통합을 거쳐 2013년 국립대로 전환됐다. 송도국제도시로의 이전과 국립대 전환으로 날개를 단 인천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최상위 수준의 연구력을 갖춘 신진교수들은 인천대의 미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최첨단 유비쿼터스 캠퍼스 보유, 교육 환경 최상
인천대 캠퍼스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송도국제도시에 최첨단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 지난해에는 증축공사까지 마무리됨으로써 인천대 캠퍼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2016년 정부 예산에 인천대의 제3기숙사 BTL(Build-Transfer-Lease·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임대해 쓰는 민간투자사업 방식) 사업비(352억 원)가 확보됐다. 제3기숙사의 경우 임대료의 75%를 교육부가 지원한다. 이에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우수한 역량 바탕으로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두각’
인천대는 우수한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014년 교육부의 대학 특성화사업 선정에 이어 2015년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사업(지원금 최대 50억 원) 선정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신규 선정(지원금 5억 3000만 원) ▲중소기업청의 ‘지방 중소기업 R&D센터’ 지원사업 수도권 거점대학 선정(지원금 약 20억 원)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분야 네트워크 강화사업’ 추진기관 선정 등 교육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다양한 정부 기관의 재정지원사업을 유치하고 있다.
2016년에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지난 4월 교육부의 ‘2016년 국립대학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 7억 6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지난 4월 중소기업청의 2016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9억 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인천대는 2011년 인천 유일의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 신진교수 연구력 최상급
인천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래 전망이 뛰어난 대학으로 꼽힌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것은 물론 대학 경쟁력의 핵심인 신진교수들의 연구력이 최상급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송도국제도시는 대한민국의 교육 허브이자 국제화 속도가 가장 빨리 진행되는 지역이다. UN 3대 기구 가운데 하나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비롯해 세계은행 등 13개 UN 및 국제기구와 글로벌 캠퍼스, 국제학교, 60여 개 외국기업 및 연구소,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IT·BT 관련 첨단기업 등이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국립대 전환 이후 영입된 신진교수들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2015년에 기계시스템공학부 김경태 교수가 인천대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저널,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김준동 전기공학과 교수, 진성훈 전자공학과 교수, 해양학과 김일남 교수, 신소재공학과 이한보람 교수 등도 세계적으로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조동성 총장 취임, 세계 100대 대학 진입 시동
이제 인천대는 미래와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날갯짓하고 있다. 조동성 총장이 취임한 뒤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 것. 우선 조 총장은 인천대의 역할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바로 서울대의 건전한 경쟁자다. 이를 위해 조 총장은 국립싱가포르대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정했다. 세계 대학 랭킹 85위인 서울대와 경쟁하려면 서울대보다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대학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 국립싱가포르대의 세계 대학 랭킹은 26위다. 조 총장은 인천대의 연구와 교육 성과지표를 서울대와 연·고대 등 국내 대학들이 아닌 국립싱가포르대와 비교하면서, 인천대의 경쟁력을 세계 100대 대학 수준으로 향상시킬 방침이다.
조 총장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한 핵심전략으로 바이오와 중국을 꼽았다. 바이오는 송도국제도시의 이점이 반영된 분야다. 현재 송도국제도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기존 송도국제도시 입주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 확대 소식으로 송도국제도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천대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조 총장은 하얼빈과 북경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인천대 분교(브랜치 캠퍼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브랜치 캠퍼스를 설립, 중국 학생들을 인천대로 유인하고 인천대 학생들을 중국으로 파견한다는 구상이다.
매트릭스 학사제도 도입 역시 조 총장의 핵심전략 가운데 하나다. 즉 조 총장은 전통적인 대학교육 역할과 새로운 사회 수요를 조화시키기 위해 다전공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입되는 것이 매트릭스 학사제도다. 매트릭스 학사제도란 기업이 ‘학교 속 기업’ 성격의 기업대학을 연계학과로 설치한 뒤 학생 선발, 커리큘럼 개발, 평가 등 학사과정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시 말해 매트릭스 학사제도 참가 기업들은 인천대 안에 자신들의 기업명을 붙인 대학을 만든다. 고교 졸업생 선발과 교육프로그램 설계도 기업들이 직접 담당하며 4년 교육과정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취업을 보장한다. 인천대는 매트릭스 학사제도 도입을 위해 동원시스템즈, 포스코건설, 풀무원식품, 환경재단, CJ대한통운 등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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